안녕하십니까? 사회복지법인 동명회 신애원 입니다.
1963년, 6.25 한국전쟁을 겪은 지 10여년이 지났지만 전쟁의 상처와 경제적 빈곤으로 인해 부모를 잃은 아이들에게는 엄마의 품과 같은 보금자리가 필요했습니다. 설립자 故 김오현 장로께서 이 아이들을 품어 안으며 돌보았던 것이 신애원의 시작이었습니다.
지난 60년 동안 우리는 아이들을 돕는 다양한 일들을 해왔습니다. 가정과 같은 환경에서 아이들을 양육하는 사업을 기반으로, 미망인의 가족과 아이를 돌보는 가정복지사업(컴패션), 저소득 차상위 가정이 스스로의 어려움을 해결하도록 돕는 사례관리사업인 우리아이희망네트워크, 심리 정서적 어려움과 발달이 느린 아이들의 성장을 돕는 동명아동상담센터. 그리고 학대아동을 보호하고 아동의 권리를 세우는 빛고을아동보호전문기관.
이처럼 우리는 아이들이 건강한 사회인으로 성장할 때까지 직면하게 될 다양한 문제들을 함께 해결하고, 사회적 관계를 형성하도록 그들의 미래를 향한 발걸음에 든든한 동반자가 되기 위해 노력해왔습니다. 우리와 함께 아이들을 아낌없이 격려하며 지원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를 드립니다.
우리 아이들이 곧 미래의 희망이 될 것입니다.
신애원 원장 김요셉